전체 글(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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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09 - 사람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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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
05232009 - 이름 없는 누들 요리
요즘 심심하면 한번씩 해먹는 이름없는 누들요리 "야채굴소스볶음국수", "베지터블&비프볶음국수" 아..모르겠다; 분명 이런식으로 만들어 파는 곳이 있을텐데 그냥 집에 조금씩 남은 야채들 가지고 만들어 본 볶음국수 요리인데 주위사람들에게도 평이 아주 좋다. 히히히. !! 자 이제부턴 절대 집중하면 알 수 없는 비엔나의 초간단 레서피 !! 1. 넣고싶은 야채 : 비엔나는 당근, 피망, 브로콜리, 양파 넣었습니다. 2. 다진 쇠고기 3. 누들 : 라면으로 하고싶으심 라면을 끓이셔도 좋고, 전 스파게티 면을 이용하였습니다.우동도 좋고, 링귀니도 괜찮을듯 4. 굴소스 5. 후추 6. 고추가루 7. 고추기름 (고추기름 없으시면 참기름에 고추가루 볶으심 되용) 0. 면은 삶은 후, 불지 않도록 오일을 발라놓는다. (버..
2009.06.10 -
05302009 - 맛있는 IKEA MEATBALL
이게 뭐야 뜨악; 하신분들 많으실 듯.. 분명 밋볼은 밋볼인데; 색이 영 밍숭밍숭 하다... 저 위에 거무튀튀하게 보이는건 링고베리소스 "뭐...뭐지..?;; 내가 첨에 아이키아 밋볼을 접할땐 분명 라즈베리 잼이라고 들었는데 6년간 단 한번도 의심한적 없는데 지금보니 링고베리 소스네;;;" ANYWAY!!! 스웨덴에서 날라온 듯하게 보이는 링고베리 소스이다. "밋볼에 잼을????" 하고 또 놀라실지도... 하지만 밑에 소개되는 밋볼소스와 링고베리소스는 정말 천생연분이다. 딱맞는 궁합!!!!!! 보통 밋볼하면 함께 보이는 빨간 소스(Marinara)는 보이지 않고 어디서 허여멀건한 소스는 뒤집어 부었나.. 생각하실 듯. 이 밋볼소스는 아이키아에서 파는 소스이다. *만드는 과정* 1. 40g 파우더를 냄비에..
2009.06.10 -
06062009 - 꿈속에서 그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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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7 -
06032009 - Oriental Buffet in Surrey
우리 여행의 마지막 코스 Surrey(써리)에 있는 오리엔탈 뷔페에 갔다. 길모오빠랑 희연언니가 강추강추 외치며 추천한 곳이라 군말없이 한얼이와 나는 그들을 따랐다. 도착한 오리엔탈 뷔페는 정말 컸다; 그 얘기밖에 할 수가 없다. 땅덩어리도 큰 나라에... 사람도 잘 없는 Surrey에.... 참 어찌나 크게 지어놨던지 내심 기대가 됐다 ㅎ 건물 외관 건물 외관 뷔페 내부 뷔페 내부 음식들 음식들 음식들 직접 바베큐 해먹을 수 있는 곳 역시나 게튀김이 제일 맛있었다 ㅎ 여행의 마지막 코스 치고 정말 괜찮았던 ^^ 오리엔탈 뷔페 중국요리 부페라 느끼한 음식이 많지만 샐러드도 준비되어있고 롤도 준비되어있고 맛난 과일도 많이 준비되어있었다. 멀지만 않으면 자주 다닐 수 있겠는데....;; 가격도 괜찮은 14불..
2009.06.06 -
06032009 - Horseshoe Bay
말굽모양의 지형으로 붙혀진 Horseshoe Bay 이 곳은 밴쿠버에서 나나이모섬을 가기 위해 타는 페리의 선착장이기도 하다. 길모오빠,희연언니,한얼과 나는 이곳에서 신나는 우리만의 보트타기에 집중했다. 보통 이런 보트는 라이프가드가 타기 마련인데 우린 그냥 우리끼리 즐겼다.. ㅎ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에서 속력을 냈더니 배와 파도가 닿으며 덜컹거리기도 하고 그야말로 스릴 만점! 보트가 달려온 길 우리의 캡틴 희연언니 보트 선착장
200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