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03' Canad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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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2003 - Toronto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08.10.06 -
10272003 - Thousand Islands
몬트리올에서 토론토 가는길에 있는 Thousand Islands에 들렀다. 약 천개의 작은섬이 모여 이뤄졌다는 섬에는 10월이라 그런지 빨갛게 단풍도 들었고 호수와 나무들이 만드는 진풍경을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다. 토론토로 달려가는 길 이 길은 저 뒤에 나와야 할 길인데; 잘못나왔네.. 천섬 갔다가 토론토로 가는길에 본 그래피티. 정말 연신 감탄사를 뿜을 수 밖에 없었던 캐나다의 지독히도 예쁜 풍경들
2008.10.04 -
1023-1030 Canada 동부여행
2003년. 갑자기 떠난 캐나다 동부여행 10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오타와에 도착해 퀘백, 몬트리올, 토론토,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녀왔다. 지금 사진은 퀘백에서 몬트리올로 떠나는 날 아침에 퀘백 Old city를 돌아본 사진이다. 내가 묵었던 호텔. 빨간지붕이 인상적이었던 호텔 Old City를 들어오는 큰 대문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 퀘백 Old City의 모습 올드 시티의 모습 비가 오는 날인데다 가을이라 길에 낙엽이 많이 떨어져있었다. 퀘백은 불어를 사용하는 주이다. 표지판도 불어로- 전혀 못알아 보겠는 불어 표지판 퀘백의 그 유명하다는 호텔로 올라가는 길 유명한 스타만 묵을수 있다는 그 비싼 호텔 외관은 그리 비싸보이지 않는데;;; 비가 추적추적 내렸지만 유럽풍의 건물들이 골목마다 지어져..
200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