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주류박람회에 가다-
2008. 5. 29. 00:26ㆍ비엔나일기장♪
SK 컬쳐하우스에서 마련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주류박람회에 다녀왔다. with 양갱
술도 못하는애가 와인한번 마셔보겠다고
컵도 사고..으히히
주류박람회에 다녀왔다. with 양갱
술도 못하는애가 와인한번 마셔보겠다고
컵도 사고..으히히
입장권 Visitor
내가 좋아하는 술인 Alize란 술과 많이 비슷한 술이었다.
병 색깔도 예쁘고 , 술 색깔도 예쁘고..^^
맛도 정말 맛있고~
병 색깔도 예쁘고 , 술 색깔도 예쁘고..^^
맛도 정말 맛있고~
박람회 분위기
내가 그닥 좋아하는 분위긴 아니었다.
약간 시장같은 분위기도 나고...
어두웠으면 Bar 분위기도 났을텐데
그 점이 좀 아쉽긴 했다.
내가 그닥 좋아하는 분위긴 아니었다.
약간 시장같은 분위기도 나고...
어두웠으면 Bar 분위기도 났을텐데
그 점이 좀 아쉽긴 했다.
컵찾는 양갱
달짝지근한 빌라엠..^^
맛있었다 으흐-
맛있었다 으흐-
양갱이 Blue Nun 좋아한다며
사진찍고 싶다길래..^^
사진찍고 싶다길래..^^
더 있고 싶었지만 양갱이 학교 가야한다 그래서
일찍 나왔다.
어차피 마셔볼 와인은 다 마셔본듯..^^
한자리에서 이렇게 많은 주류를 접하지 못하는데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일찍 나왔다.
어차피 마셔볼 와인은 다 마셔본듯..^^
한자리에서 이렇게 많은 주류를 접하지 못하는데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