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1030 Canada 동부여행
2008. 6. 14. 21:21ㆍ여행이야기♪/03' Canada
2003년.
갑자기 떠난 캐나다 동부여행
10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오타와에 도착해 퀘백, 몬트리올, 토론토,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녀왔다.
지금 사진은 퀘백에서 몬트리올로 떠나는 날 아침에
퀘백 Old city를 돌아본 사진이다.
갑자기 떠난 캐나다 동부여행
10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오타와에 도착해 퀘백, 몬트리올, 토론토,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녀왔다.
지금 사진은 퀘백에서 몬트리올로 떠나는 날 아침에
퀘백 Old city를 돌아본 사진이다.
내가 묵었던 호텔. 빨간지붕이 인상적이었던 호텔
Old City를 들어오는 큰 대문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
퀘백 Old City의 모습
올드 시티의 모습
비가 오는 날인데다 가을이라 길에 낙엽이 많이 떨어져있었다.
퀘백은 불어를 사용하는 주이다.
표지판도 불어로-
표지판도 불어로-
전혀 못알아 보겠는 불어 표지판
퀘백의 그 유명하다는 호텔로 올라가는 길
유명한 스타만 묵을수 있다는 그 비싼 호텔
외관은 그리 비싸보이지 않는데;;;
외관은 그리 비싸보이지 않는데;;;
비가 추적추적 내렸지만
유럽풍의 건물들이 골목마다 지어져있는
퀘백 old city를 놓칠수가 없어서
우산을 쓰고 불편함을 무릅쓰고 사진을 찍었다.
정직하고 , 깨끗한 예쁜 도시였다.
불어를 쓰는게 참 불편했지만..ㅜ_ㅜ
유럽풍의 건물들이 골목마다 지어져있는
퀘백 old city를 놓칠수가 없어서
우산을 쓰고 불편함을 무릅쓰고 사진을 찍었다.
정직하고 , 깨끗한 예쁜 도시였다.
불어를 쓰는게 참 불편했지만..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