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릉부릉- 시동을 걸어볼까? 나의 제 3인생이 드디어 서막에 올랐다. 이제 시작이다. 방치해뒀던 블로그도 아기자기 잘 꾸려나가고 생각과는 조금 다른 인생 진행방향이긴 하나 그래도 내가 있는 이 곳에서 최선을 다하리라 비엔나 소녀. 좋은 추억과 함께 나쁜 기억은 묻어두고 돌아왔습니다. @ 경상남도 어디쯤.. 상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