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2008 - 드디어 photo wall을 만들다.

2008. 12. 18. 14:55비엔나일기장♪


서울에 살때부터 꼭 만들고 싶었던 것이었는데
드디어 만들었다.
이상한 액자들과 철지난 달력이 벽을 채우고 있어서
괜히 기분이 나빴다.

그래서 드디어 오늘 노끈을 사고 집게를 사고
예전 추억으로 한 가득 채워놓은 photo wall을 만들었다.






내 소중한 사람들

아쉬운건 정복언니랑 야동엄니 사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