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2008 - 비엔나 방의 이모저모
1. 편지함 + 돈낸 영수증 책상옆의 하얀 벽엔 캐나다에 와서 받은 편지들과 핸드폰요금, 주정부보험 낸 영수증이 붙어있다. 한번에 418불을 냈기 때문에 뭐 하나라도 잘못 되면 이 영수증 가서 보여줘야한다 +_+ 2. Vancouver Winter Olympics Commemorative Coins 2010년 밴쿠버올림픽 기념주화 요즘 백화점 가면 이거 플라스틱에 잘 포장해서 15불 이상의 가격으로 판다. ㅎㅎㅎ 하지만 평상시 쓰이는 동전도 올림픽을 기념하여 만든 동전이 있다. 난 벌써 5개나 모았다 꺅! 3. Rummikub + Clue Thanks Giving Day를 맞이하야 혼자보낼 소미를 초청하고 낮에 뭐하고 놀까 고민고민하다 결국 보드게임 수집녀는 보드게임을 또 사고말았다 ;; (보드게임 수집..
200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