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일기장♪(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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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셀카 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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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 -
05022008 - 비엔나, 비엔나에게 선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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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 -
5월 1일 0시부터 23시까지 먹은것들 나열
Happy Birthday, Viennagirl.
2008.05.02 -
4월 30일 밤은 초특급 우울한 밤이었습니다.
어쩜; 일이 꼬일라면 이렇게 꼬이는지.. 4월 30일은 마가 낀 날이 분명 맞다니까;; ----------------------------------------------------------------------- 사건 1. 내일이 내 생일인줄 몰랐다고 하시며 약속있냐 물으시길래 있다고 했더니 약속 없으면 낼 저녁먹고 영화보고 할라고 했다고;;ㄷㄷㄷ 회식은 원래 계획대로 17일로. 갑자기 생일이고 노동절이고 하니 출근하지 말라는 소장님 말씀에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내일 스케쥴을 머리에 곱씹어 보고 있었다. 내 생일파티는 오늘 저녁에 치뤄지기로 되어있었는데 갑자기 소장님이 "넌 내일 출근했다가 약속장소로 가려고 했어?" 라고 물어보시길래 노동절에 안쉬는줄 알았기에... "네-" 라고 대답을 했다. (내가..
2008.04.30 -
Google 이야기
홈페이지가 우리나라처럼 복잡하지도 않고 뭐가 엄청 예쁜것도 아닌데 정말 이렇게 센스있는 이미지들은 어떻게 만드는건지.. 구글 정말 사랑스럽지 아니한가~♡
2008.04.30 -
04272008 - 정복언니와 보낸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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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