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일기장♪(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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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2008 - Tistory에 내 이야기가 소개되다
학원 갔다 집에 와서 제일먼저 하는일은 컴퓨터를 킨 후, 인터넷 브라우저를 여는일이다. 내 인터넷 첫 화면의 첫번째 탭은 iGoogle이고 두번째 탭은 Tistory이다. 싸이월드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느려서; 싸이질 하는건 포기하고 티스토리로 옮겨왔다 ㅎ 두번째 탭을 클릭하고 티스토리 대문을 봤는데 어디서 많이 본 해골 사진이 대문에 떡! 하니 자리하고 있지 않은가? 저게 뭐야!!!! 두 눈을 꿈뻑꺼리며 보고보고 또 봤지만 분명 내가 몇일 전 찍은 해골 사진이 틀림없었다. 클릭하기 전까지만해도 어떤사람이 내 사진을 도용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줄 알았다. 나야, 뭐 글 재주도 없고... 내 얘기가 어디 다른데 공개되어본적이 없었으니.. 이런 경험이 있을리 만무하다;; 누가 내 사진을 도용했어! 가..
2008.11.10 -
05022008 -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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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
04112008 - 벚꽃축제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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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8 -
11032008 - R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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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
10122008 -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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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3 -
10122008 - 비엔나 방의 이모저모
1. 편지함 + 돈낸 영수증 책상옆의 하얀 벽엔 캐나다에 와서 받은 편지들과 핸드폰요금, 주정부보험 낸 영수증이 붙어있다. 한번에 418불을 냈기 때문에 뭐 하나라도 잘못 되면 이 영수증 가서 보여줘야한다 +_+ 2. Vancouver Winter Olympics Commemorative Coins 2010년 밴쿠버올림픽 기념주화 요즘 백화점 가면 이거 플라스틱에 잘 포장해서 15불 이상의 가격으로 판다. ㅎㅎㅎ 하지만 평상시 쓰이는 동전도 올림픽을 기념하여 만든 동전이 있다. 난 벌써 5개나 모았다 꺅! 3. Rummikub + Clue Thanks Giving Day를 맞이하야 혼자보낼 소미를 초청하고 낮에 뭐하고 놀까 고민고민하다 결국 보드게임 수집녀는 보드게임을 또 사고말았다 ;; (보드게임 수집..
200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