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일기장♪(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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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008 - 우리 그냥 사랑하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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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2 -
10112008 - 비가 오다
지훈 오빠 나는 안되겠어요? ㅎㅎ
2008.10.12 -
101020008 - Friday Night
"캐나다는 찬란했던 금요일 밤도 잊게 했다 " 물론, 내가 한 말이었지만..; 정말이지 한국에서 TGIF!!! 를 외치며 쏠랑쏠랑 친구들이랑 놀러갔던 때가 문득 생각이 났다. 지금은 금요일 저녁 8시 22분. 한창 밖에서 친구들과 수다떨며 놀아야 할 시간에 방에 앉아 20번도 더 넘게 본 러브액츄얼리를 또 틀어놓고 보고있다. 정말이지, 여기와서 벌써 6번의 금요일을 보냈고 6번의 주말을 보냈지만 나에겐 금욜밤이나 주말이나 모두 평일 같다. 친했던 친구들도 모두 다 자기들 나라로 가버리고 홈스테이에 같이 살고있는 저를 제외한 4명의 친구들도 각자 본인의 방에서 나오질 않고; 그렇다고 주인이랑 앉아서 얘기하고 싶진 않고....ㅜ_ㅜ 월요일. 10월 13일은 캐나다의 Thanks Giving Day이다. 토,..
2008.10.11 -
10072008 - msn의 재발견
MSN의 재발견 1. 대화마다 문장 앞에 .이 생긴다 2. 대화창 색깔을 정할 수 있다. 3. 메신저 창도 색깔지정 가능 4. 화상채팅하면 오른쪽에 뜨던것이 왼쪽에 뜬다. 사진도 마찬가지 5. 자신이 자주 대화하는 사람은 따로 분류해놓을 수 있다.
2008.10.08 -
10052008 - 기자들의 실수..;
* 스포츠서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1&oid=073&aid=0001973943 * OSEN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1&oid=109&aid=0001982556 어딘가에 더 있을텐데 일단 두개만.. 타국에 있는지라 최진실의 소식이 궁금하여 뉴스를 찾아 읽어보다가 내가 섬기는 교회의 내가 가장좋아하는 담임목사님의 성함이 잘못나와있어서; 괜히기분이 나빴다. 기자님들, 피동민 목사님이 아니라 피영민 목사님이십니다;;ㄷ
2008.10.04 -
7월 31일 송이&아름 th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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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